*결론*

밥도 먹고싶고 치킨도 먹고싶을때 먹기 좋은 집.

 

맛 : 치킨은 양념따라 다른거같다. 닭 자체는 좀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좋게쳐주면 바삭하다.

      양념치킨은 그냥 그랬던거같고. 난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매운맛이 1도 없었음.

      화이트크림강정이 존맛이다. 완전 내취향;; 소스도 많이줘서 좋았다.

      볶음밥 맛은 그냥 볶음밥 맛. 집에 밥이있고 밥을 볶아먹을 수 있다면 내가 소금후추쳐서 하는게 더 맛있긴하다...

      리뷰이벤트 새우튀김이 있는데 맛이 괜찮았던거같다!

 

양 : 가격생각하면 그리 많지는 않다.

 

가격 : 반반강정+볶음밥1개 해서 21,900원

 

*4월 16일 기준 배민에서 리뷰이벤트시 새우튀김을 줬었다.*

 

*특유의 딱딱한 반죽이 끌릴때가 있다. 그럴때 먹거나 화이트크림강정 먹고싶을때 다시 먹을거같음 *

 

 

 


 

 

작은콜라랑 김치도있음.

새벽에 먹었던것.. 이때 완전 행복했다.. 딱히 치밥이라고해서 비벼먹진않았지만 밥한숟갈에 치킨한입하면 꽤 괜찮았다.

가족들 다 잘때.. 새벽에.. 놀면서 먹는 이 행복... 지금은 취준생이지만.. 취업하면 이런짓도 못하겠지 싶다..

한정적 행복 지금을 즐기려한다.. 또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다이어트중이라 못먹고.. 그지라 못먹지만....ㅠ..

 

 

 

(좌)화이트 크림 강정 (우)매콤 양념

 

우리집은 과거 치킨집을 했고 나는 쩌는 치킨집 자식이었다.

매일 1일 반닭을 했고... 우리집에도 화이트 크림소스가 있었다.

이 소스가 딱 그 소스맛이어서 진짜 추억 회상하며 먹었다...ㅠㅠ... 이 소스가 비쌌는데 ㅠ....

매콤 양념은 진짜 1도 하나도 안매웠다 실수로 그냥 양념으로 준건가? 싶을만큼... 또 먹고싶다 치킨.. 너무 맛있는것 ㅠ..

 

 

 

 

뽀끔밥 그냥 그랫다.

이건 내가만든게 ㅈ더 맛있다. 담에 여기서먹으면 볶음밥 빼고 칰만 먹을것.. 가격이 괜찮다면 말이지..

 

또 먹고싶다 치킨 너무좋다 다이스키 다이스키잇~ 

피자보다 역시 치킨이 짱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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