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맛 :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존맛일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메뉴는 전부 존맛이었다.

 

양 : 완전 많다. 파스타집가서 하나 시키면 그냥 적당히 배가 찰 정도로 먹는데 여기는 배가 터져버린다...

      버섯 파스타는 버섯을 와아아아아ㅏ안전 많이준다.

 

가격 : 보통 16,000원인거같음. 

메뉴판을 직접 써서 만드신다. 처음에 갔을때 이게 뭔 소리인지 몰라서 네이버에 쳐보고 물어보고 하며 주문했었는데 ㅎㅎ. 추억 ~,~

 

*단점은 저녁에 장사하신다는거고 장점은 늦게까지 장사하신다는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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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427488

 

 

 

 

 

 


 

 

 

내부가 굉장히 좁다. 테이블도 몇개 없다. 전화해서 예약하는게 필수필수 필수다!!!

처음에 여기 갔을때가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날 내가 파스타가 갑자기 먹고싶어졌따..

서가앤쿡도 들렀다가 여기저기 들렀다가 남자친구가 날 위해 파스타집을 열심히 찾다가 발견한곳인데

완전 운명이었다고 남친이랑 아직까지도 가끔 말한다. 그냥 네이버에 쳐서 갔을 뿐인데 

흐흐흐.. 

 

 

첨에 주는 과일

 

처음에 들어가면 과일을 주신다. 청포도만 요즘은 딸기철이라서 딸기까지 주시는거같다. 

이걸 먹고있으면 내가 올리앤로렌스에 왔다는 실감이 나지.

 

 

조명이 원래 좀 누렇다. 거기에 내 폰이 후져서 사진이 잘 안나온다 ㅠㅠ.

 

왼쪽은 항상 시키는 버섯파스타 버섯이 정말 많다.. 정말정말 많다 항상 어디서든 버섯을 먹으면 좀 모자라서 아쉬웠는데

여기는 정말 많이 나온다 ㅎㅎ. 양도 많고. 위에 올라가는 짭짤한 베이컨까지 딱 올려서 먹으면 진짜 꿀맛 천상의맛....

오른쪽은 무슨 새우크림파스타인데 일단 존맛이다. 여긴 맛이 없는게 없다. 

그리고 또 쩌는건 새우가 크다.. 익으면 쪼그라드는 새우인데 진짜 크다 통통하고 크다.

나는 새우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하나만 먹어보고 음 좋은 새우같군 하고 다 남친 넘김.

올리브조차 맛있다. 그냥 올리브맛이지만... ㅎ.

 

 

 

 

다 먹으면 주시는거

 

바나나에 설탕 올려서 토치로 쏴아아악한거랑 바닐라아이스크림

맛있다 이날은 초까지 꽂아주셨다.

내 생일 담날이라 생일 축하겸 왔던곳인데 축하받는기분이 넘 좋았다 ㅎㅎ.

야홋! 또가고싶어~~~~

월급나오면 이번엔 내가 사주러 갈것이당당 

다음에는 좀 다른 메뉴를 먹어보기로했고 ㅎㅎ.. 토마토로 먹어볼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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